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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노리는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내년 1월 28일 출시

2025-09-25 HaiPress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처 =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 넷마블이 개발하고 있는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출시일을 내년 1월 28일로 확정했다.

넷마블은 25일 진행된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의 플레이스테이션 신작 행사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이같은 일정을 공개했다.

넷마블 산하 제작사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에서 누적 5500만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인기 만화 겸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하는 작품이다.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장르로 개발되고 있으며,플레이스테이션 5 플랫폼뿐만 아니라 PC와 모바일까지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SIE는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를 통해 해당 게임을 “애니메이션의 재연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소개하며,방대한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탐험과 실시간 전투 콘텐츠 등을 장점으로 설명했다.

넷마블은 게임의 주 타깃 시장인 일본 공략을 위해 이날 일본 도쿄에서 개막하는 ‘도쿄게임쇼(TGS) 2025’에 최초로 부스를 내고 게임을 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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